가독성이란?
1. 읽기 편안한 코드(심리성) => 세미 콘론이라던지, 띄어쓰기 라던지
2. 머리가 편안한 코드(공학성, 구조적) => 작성된 코드를 읽었을 때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
코드 작성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방법
(진우) : 코드 작성시 맥락이 적어도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코드를 작성해 보려고 하는 것(순수 함수)
(유림) : 켄트 벡 개발자 책 'Tidy Frist' 인용 : '1) 설계를 오래 하고 짤 것인지 2) 먼저 짜고 나중에 리팩토링 할 것인지에 대한 답은 없다. 우리는 언제나 틈틈히 리팩토링에 대한 생각을 준비해야 한다.' 조금씩 짜고 고치고 짜고 고치고
(서진) : 일정 산정시 리팩토링에 대한 생각을 포함시켜서 그래도 여유있게 코드를 작성 하기
가독성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방법.
1. 코드 규칙화 => 함수의 책임에 대한 스코프를 어느 정도 규격화 해다기 등
2. 좋은 코드 보기 => 오픈 소스를 활용
3. 베스트 프렉티스 가져와 보기 => 오픈 소스에 이미 베스트 예제가 있다면 그것을 활용하기
용어정리
냄새나는 코드(code smell) : 나중에 더 심각한 오류로 이어질 수 있는 코드.
추상화(작성자의 의해 추론된 용어정리) :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우리는 어떻게 작성할 것인지 생각(=추상화) 한다. 여기서 말하는 추상화 아마도 서비스 플로우(Serve Flow), 의사 코드(pseudocode) 등 의미할 것으로 예상.
센싱(sesing) : 인지하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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