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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FE피봇이야기/Dev_Knowledge

[DBMS]Partical Approach for ER Modeling From 국민대

국민대

Partical Approach for ER Modeling

관계도를 모델을 그릴 때 정석적인 순서

1.  주요 개체 도출

ex) 직원, 부서, 프로젝트, 부양가족 등등

2. 개체 간 관계 도출

2-1. 관계 도출, 마름모<>
2-2. 대응수 도출, ex) 1:1 , 1:N, N:M


3. 개체 및 관계의 속성 도출

3-1. 키 속성 도출
3-2. 일반 속성 도출

 

N-ary Relationships

국민대

어떤 업체(a Supplier)가 어떤 프로젝트(a Project)에 어떤 부품(a Product)을 공급했다.

 

국민대

Ternary Relationships

3의 엔티티가 있다고 하면, 2개를 고정시켜서 N 관계수를 기입한다.
ex. 하나의 업체가 하나의 부품을 /  N의 프로젝트에 공급할 수 있다.
ex. 하나의 프로젝트에 하나의 부품을 /  N의 회사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or 1개의 회사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 관계에서 공급Table은 무조건 생성되야 한다. 

 

국민대


--> Ternary Relationships이 어려우면 그냥 관계(마름모)를 Entity로 만들어버리고 키(Primary Key)를 만들어라.(Ternary ->Binary 3개의 관계를 2개의 관계로 쪼갬)
     ex)공급 번호, 주문 번호

 

Generalization Relationship(ISA, 일반화 관계, 부모와 자식 관계)

- 공통적인 속성이 많을 경우, 공통적인 속성을 묶어 상위개념으로 만듬(부모) ex. 학생, 사람
- 나머지 개별속성(고유속성)만 하위개념이 가지고 있음(자식) ex.대학원생, 학부생
- 읽은 때는 자식 -> 부모로 ex. '대학원생은 학생이다.'
- 그러나 부모가 Pramary Key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식은 굳이 Primary Key (x)

외래키 방식으로 [사람]과 [조종사] or [엔지니어]관계를 설정

--> 사람의 기본키를 조종사와 엔지너니어에 할당

원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0z_lNd3bjg&list=PLg_wJlcMiuKtGdlIaAZ0rOPPQuTDENnEQ&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