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Chatbot UI ] NotebookLM mindmap UI기능 응용해보기
이번 2025I/O에서 구글은 NotebookLM을 선보였다.
그리고 그들이 이제 앱으로도 NotebookLM을 출시했다.
Googled사실 사용자이 사용성이 증가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다.
2024년 9월 오디오 기능이 추가되고 바이럴이 성공하면서
2024년 10월 MoM200%를 달성한다.
2024년 11월부터 2025년 05월까지 꾸준히 6%의 성장률을 보인다.
이런 성공과 가능을 성을 갖고 사람들이 점점 3분할 UI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물론 OpenAI도 3분할을 안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최소의 채팅형 UI를 갖고 시작했다는 점에서 비교를 해보는 것이다.
3분할 UI를 활용한 챗봇 UI 그려보기
특히 나는 마인드맵 구조를 좋아한다.
물론, podcast 대화 형식은 그냥 디폴트로 최고다.
마인드맵 구조를 좋아하는 것은 아마도 구조가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뇌가 인식하기 수월해지기 때문인 거 같다.
하여, 마인드맵 방식을 활용한 텍스트 구조 변화를 차용해보았다.
TEXT TO TREE
책 바바라 민토 논리의 기술이라는 책은 글을 구조적으로 쓰기 원한다.
논리적 설득을 목적으로 하며, 다양한 구조화 방식을 통해 결론의 타당성을 입증한다.
연역적/귀납적 추론과 시간/구조/정도 순서를 활용하여 정적이고 계층적인 논증 체계를 구축,
각 구조는 서로 다른 설득 전략을 제공하며, 상황에 따라 선택적 활용한다.
좋은 글을 구조를 갖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글은 논리적인 글을 의미한다.
글은 크게 2가지 방식을 갖고 있다.
연역적, 귀납적 따라서 글에는 스토리가 있다.
텍스트는 1차원적이다. 흐름이 방향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구조는 있는 글은 1차원이 아니다.
양을 파악할 수 있거나 병렬 진행을 확인할 수 있다.
결론
NotebookLM을 UI의 반격.
앞으로 정보 전달방식은 Multi-Modality로 변화할 것이다.
음성대화시대의 도래 및 AI학습데이터의 부재.
거시적으로는 Text to Spech와 같은 정보의 형식이 변결될 것이다.
미시적으로는 정보의 구조(layout)이 차별화 될 것이다.
현재 LLM/sLLM/SLM 시장은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마치 중국의 진나라가 통일을 하기 전과 같다.
아직은 다양한 기회가 있을 것이고 많은 실패가 있을 것이다.